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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대박조짐을 보이는 버거킹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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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자발적인 패러디가 마케팅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속속 등장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다.

한때 패스트푸드점에서 프랜치후라이를 쌓아 놓고 먹던 인증샷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일이 있었다.

적게는 10개 부터 수십개까지 한번에 프랜치 프라이만 구매해 인증샷을 찍고 공유했던 일이 있었다.

이번에도 패스트 푸드점에서 새로운 인증 문화가 만들어 지고 있는것 같아서 소개한다.

버거킹에서 올 초 “영화계의 카리스마와 버거계의 카리스마가 만났다?! 13년도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그 버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버거킹의 새 얼굴 이정재도 반해버린 화제의 프리미엄 버거!”란 문구와 함께 페이스북 통해 이정재와 버거킹의 광고를 노출했었다.

버거킹 광고

버거킹 광고

처음 광고를 봤을땐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화면에서 만나왔던 영화배우 이정재와 햄버거라… 과연 이 조합이 잘 어울리는 건가?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에서 이슈 조짐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위와 같은 생각은 쉽게 해결되었다.

물론 버커킹에서는 지금쯤 흐믓한 미소가 입가에 흐를것이다.

그 이유는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햄버거 몸이된 이정재

버거킹 해적선장 이정재

빨간 머리 이정재

프랜치 프라이를 입에 물고 있는 이정재

카리스마 정재

귀욤귀욤 애교쟁이 이정재

꽃 단장 이정재

심슨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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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만나오던 영화배우가 갑자기 햄버거를 들고 나타나니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장난치고 싶다는 넛지효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

잘 생기고 예쁜 모델 얼굴에 장난을 치는 행위는 오래전부터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기존 행동이 1차적인 행동으로 끝났다면 이번에 일어나고 있는 행동은 소셜미디어 등의 커뮤니티에 재 공유 된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위 처럼 버거킹 모델과 케찹을 이용한 패러디 이미지가 유머/재미를 포함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쉽게 즐거움을 주고 모델과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발적인 행동(낙서문화)을 통해 버거킹의 마케팅과 모델 이정재의 앞으로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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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Nudge)는 팔꿈치라는 의미이고,

넛지(Nudge)효과는 “옆구리를 슬쩍 찌르다.”는 뜻으로 강요에 의하지 않고 유연하게 개입함으로써 선택을 유도하는 이론으로, 행동경제학자인 리처드 탈러 시카고대 교수와 카스 선스타인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2009년에 제시한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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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각 종 온라인 커뮤니티

Author: 장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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