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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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 놓다가 오늘 갑자기 SNS 관련해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정리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생각하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모래시계: 가운데가 잘록한 호리병 모양의 유리그릇 위쪽에 모래를 넣고, 작은 구멍으로 모래를 떨어뜨려 시간을 재는 시계. 중력의 법칙에 따라 작용함.

최초 Tweet 을 통해 Follower에게 전달 된 메시지가 1차, 2차, 3차, RT를 통해 전달되면서 점점 이슈가 사라지는데요, 그렇게 사라진 컨텐츠가 Twitter를 통해서 보다 더 빠르고 강력하게 다시 이슈화 되는 경향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그러한 모습을 나타낸 모습이 아래 이미지입니다.

최초에 생성된 이슈가 적절한 확인을 거치지 않고 RT를 통해 확산되면 그게 어느덧 사실이 되고 또 그 이슈를 사실로 받아들인 일부 언론(언론을 폄하하는 내용이 아닙니다.)이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함께 노출을 시키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또한 포털에 노출된 컨텐츠는 마구잡이로 악풀에 시달리는 모습을 그리 어렵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방법도 하나의 소통 방법입니다. 하지만 중력의 법칙에 의해 중간 단계 없이 수직 하락하는 모래알처럼 너무 쉽게 넓은 곳으로 퍼져 나가는 모습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의 정화 과정을 거쳐 맑은 물이 되듯이, 우리의 SNS문화도 건전하게 서로 정화하면서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파라독스 모래시계처럼 올바른 컨텐츠와 건전한 SNS문화가 하늘 높이 솟아 오르길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거꾸로 가는 모래시계

모래시계의 모래는 아래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일까? 아래에 놓여 있는 모래가 위로 올라가는 것은 지구에서는 불가능할 일일까? 이러한 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은 거꾸로 모래가 움직이는 모래시계가 발명되었다. 이 모래시계의 이름은 Paradox이다. Paradox의 뜻은 ‘역설’이라는 의미이다.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모래가 움직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렇다면 이 모래시계는 보통의 모래시계와는 어떻게 다를까?

 

파라독스 모래시계는 사실 중력과 마찰력에 의한 미세입자의 흐름을 따라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밀도 차이를 이용한 것이다. 이 거꾸로 가는 모래시계의 안에는 기름 성분의 액체가 들어 있고, 입자 알갱이도 모래가 아니라 그 액체 성분에 뜨는 물질, 다시 말해 밀도가 그 액체보다 가벼운 고분자 물질을 넣어 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뜨는 고분자 알갱이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파라독스 모래시계를 위치해 놓으면 밀도차이에 의해 고분자 알갱이가 물에 기름이 뜨듯이 뜨게 된다. 일정한 밀도의 고분자 알갱이가 들어 있다면 구멍을 통과하는 속도도 일정하게 되므로 일정한 시간 동안 위쪽으로 옮겨가게 되는 것이다. 비록 중력을 거꾸로 가는 모래시계가 아니기는 하지만 밀도 차이를 이용하여 일반적인 모래시계와 반대인 모래시계를 만드는 창의적 생각의 전환이 신선하다.

 

Author: 장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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